하늘비전교회 원로 오관석 목사 소개합니다.
오관석 목사의 은퇴
1999년9월5일 장남 오영택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교회 사무회의 결의에 따라 공동 담임목사로 동역하게 되었다.
1년이 지나서 2000년 사무총회에서 내년에 만 70세가 되어 나의 은퇴 시한이 되었으므로 은퇴준비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정용근 장로님이, 목사님은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케 하셨을 뿐 아니라 아직은 아무도 70세 노인으로 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왕성한 기력이 있으시므로 말씀 전하는 일에 기력의 한계를 느낄 때까지 그 은혜로운 말씀을 주일 6부예배와 철야 1부에 전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이것은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그 후 2년이 지나서 나는 장로님들을 모아 2006년이 되면 우리교회 창립40년 주년을 맞고 나 오관석 목사가 성역 51주년이 되는 해이니 그때에 정식 원로목사로 추대하며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몇몇 목사님이 은퇴와 또 목사 안수식과 장로를 세우는 일과 권사를 세우는 일로 교회에서 큰 잔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그 일을 위해서 4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으로 정용근 장로님을 세우고 모든 기관의 기관장들이 위원이 되도록 하였다. 약 3개월에 걸쳐서 총형제회 주관 전교인체육대회, 성가대 경연대회, 권사회가 주관하는 성경 암송대회, 여전도회가 주관하는 바자회, 장로회가 주관하는 성경동화대회, 중ㆍ고등부와 청년들이 주관하는 웅변대회, 원로목사로 추대하여 은퇴하는 오관석 목사 회고록을 출판하는 일을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사업으로 결정하고 각 분야의 일을 추진해 나가도록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