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기념관

하늘비전교회 원로 오관석 목사 소개합니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관석 목사 부흥회 인도 

첫 부흥회를 인도하게 된 곳은 충남 연기군 금남면 반곡침례교회였다. 그 마을은 진씨, 김씨, 이씨 등 몇몇 씨족들이 모여 사는 100여 호 되는 마을인데 자유 당 시절에 내무부장관을 지낸 진홍식 씨의 고향이기도 하다.


부흥집회를 인도하려 간 첫 날부터 사도행전의 원색적인 성령의 역사가 방언, 예언, 통변, 신유 등의 은사를 통해서 나타났다. 젊은 신자들이 이런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고 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변화산에 올라가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빛의 근원이 된 예수님을 만난 후 “여기가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에게,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고 우리는 눈비를 맞아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집에 돌아가라고 해도 교회를 떠날 줄 모르고 손을 들고 밤낮으로 기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왜 이렇게 동네를 뒤집어 놓느냐고 항의하며 예배 시간만 되면 농악 기를 동원하여 장구 치고 북치고 꽹과리를 두드리고 피리를 불며 예배당 마당에서 불신자들의 마귀 부흥회를 시작하였다.


그래도 교인들은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멘 아멘” 하였고, 불신자 가족에게 머리채를 붙잡혀 몸부림을 치면서 안 가겠다고 하여 옷이 찢어지고, 밖에서 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지는 와중에도 불을 받고 방언을 체험하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힘입어 안 믿는 가족들 위해서 눈물 흘리며 간구하는 신자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았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배를 마치고 일어나서 청소를 하다보면 날아 들어온 돌이 대여섯 개씩 되었지만 아무도 머리나 몸에 맞아 상처를 입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부흥집회를 중단하지 않고 토요일 새벽까지 마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이었다.


부흥집회를 마쳤을 때 임 전도사님의 진술을 받고 파출소에서 그 동네에 교회수리를 해주어야 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그래서 지붕 슬레이트와 유리창과 교회 벽과 교회 정문 파괴된 것을 말끔히 수리해 주었다. 그때 핍박하던 많은 사람들도 그들의 자녀와 부인이 은혜 받고 변화된 모습에 예수 믿기로 작정하였다.


그 후로 나는 1년 52주 거의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에서 초교파적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되었다. 집회의 특징은 참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 체험을 하는 것이고, 철두철미한 회개를 통하여 지난날에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것이나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못 낸 것이나 십일조를 못 드린 것, 그 이외에도 양심의 가책이 되는 것 을 위한 회개 예물이 강단 과 강단 아래까지 쌓였다. 감사 예물을 위해서 강단에 됫박 같은 통을 갖다 놓으면 금가락지, 시계, 팔지 등으로 가득 채워지며, 입추의 여지없이 사람들이 몰려들어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었다. 


이런 일들이 충남 일대의 여러 교회를 비롯해서 대구의 성광교회, 영락교회, 삼덕교회, 대봉교회를 비롯한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강원도 등 전국에 걸쳐 일어났다.

담임목사 : 장충만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2길 30 (잠실동 302-5)
선교국 : 02-241-2355 | 설악수양관 : 031-584-9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