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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석 원로목사

본문

   

 

눈밭길을 걸어와서 산 말랑이에서서 걸어온 자국들을 뒤돌아 보는 것 같은 심정으로 64년 인생길을 생각해보면 바다를 항해하고 준령을 넘고 광야를 산것 같은 삶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견디기 힘들고 감당못할 시련이며 무거운 짐 같은 느낌이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져주시고 감당해 주시고 잡아 끌어주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전 드라마 같은 삶이었던 것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나홀의 동네 앞우물가에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심에 감사하여 땅에 엎드려 경배드리던 심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학교 1학년때부터 개척교회를 시작해서 지방목회 11년, 서울에서 66년 3월6일 개척을 하고 99년 부터는 오영택담임목사와 7년 공동목회, 2006년부터는 원로목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의 요청에 따라 설교사역을 하고 있어서 지금도 목회를 일부 한다고 행각할 때 64년 목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몸의 건강과 말씀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신 것이고 섬기는 교회, 교우님들이 너무 사랑이 많아서 다혈질이라 성격이 급하고 직선적이고, 같이 협동하여 일하기가 힘든 성품을 가지고 있는 저를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주고 하자는대로 순종하며 힘에 겨운 일도 마다않고 같이 협력해주셔서 이만한 역사라도 이룩하게 된 것을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게 마음 속 깊이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교우님들의 사랑이요, 아직도 다듬어지지 않고 허물과 부족으로 뭉쳐놓은 사람을 은혜와 사랑으로 싸서 작품을 만든것이라 생각하여 모두 감사한 것 뿐입니다.
남은 여생도 기도의 무릎과 감사의 입술, 사랑의 보자기를 다 올려드리고 교우님들을 싸메드리고 그렇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드리고자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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